갈등 개요
사우5A구역 환지계획을 둘러싸고 조합과 농어촌공사 김포지사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사업 체비지 활용 방식을 두고 조합과 농어촌공사 김포지사의 의견이 엇갈렸다. 조합원 청원인은 공사 측이 부지 전체를 환지받기로 해 주민에게 제공할 공동주택과 대물상가가 줄고 사업 청산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환지계획이 공람·공고와 조합 총회 의결을 거쳐 김포시의 인가를 받은 뒤 확정됐으며, 공사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바라며 조합과 지장물 보상 문제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원인은 공사가 주민·조합과의 협의 과정에서 의견을 좁히는 듯하다가 전체 부지를 환지받기로 해 주민들을 기망했다고 주장했다. 이대로 추진되면 공동주택과 대물상가 제공이 어려워지고 주민과 조합원에게 부담과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호소했다.
현재 상황
환지계획은 2021년 1월 27일 김포시 인가로 확정됐다. 조합원 청원으로 갈등이 드러났으며, 농어촌공사는 조합과 보상 문제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