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용인에 조성 중인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을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움직임이 거론됐다. 이에 용인 시민들은 두 산단의 정상 추진과 용인 내 사업 지속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을 벌였다.
추진측 입장 이상일 용인시장은 국가산단 계획이 승인됐고 보상이 진행 중이며, 삼성전자도 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 산단이 용인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상황 시민들은 1월 초부터 20여 일간 용인 곳곳에서 서명을 받았다. 시장은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했으며, 기사에서는 이전 논란과 서명운동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