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강릉시의 경포지구 방재시설 조성사업에 따른 토지 보상가 문제로 소유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강릉시가 수해 예방을 위해 초당동 일대에 유수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사유지 284필지에 대한 수용 보상 절차를 진행하자, 토지 소유주들이 보상가 현실화와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며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릉시는 저지대 및 경포 일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재시설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주들은 현행 보상가가 주변 시세보다 턱없이 낮아 생계 및 토지 재구입이 어렵다고 주장한다. 또한 공공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며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반대 모임을 결성하고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집단 반발하고 있다. 강릉시는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토지 소유자들과의 보상 협의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