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양군 매입 부지의 활용계획 변경을 두고 군의회와 군수가 대립했다.
갈등 원인
청양군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과 가족문화센터, 개방형트레이닝센터 조성을 목적으로 구 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 부지를 매입했다. 이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부결되면서, 부지 활용계획과 의회 승인 과정을 둘러싼 대립이 불거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돈곤 군수는 해당 사업이 청양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이 의회를 비판한 것은 군수가 지시한 일이 아니며, 중국 방문과 부지 매입은 관계가 없다고 답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나인찬 부의장은 당초 부지 사용 목적을 군민과 약속했는데 변경안을 제출해 약속을 깼다고 비판했다. 또 주민 항의와 현수막으로 의회를 압박하고 지역갈등을 조장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의혹을 조사할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현재 상황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부결 뒤 주민들의 항의 방문과 현수막 게시가 있었다고 나 부의장은 밝혔다. 군의회에서 군정질문이 진행됐고, 나 부의장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