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태전7지구 기반시설 설치비용을 후발사업자에게 분담시킬지를 두고 소송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태전건설·디에스디삼호는 태전7지구 기반시설 비용을 부담한 뒤 후발사업자들에게도 설치비용을 분담시키려 했다. 광주시가 비용 분담을 위한 주민제안 변경을 거부했고, 관련 행정소송에서 태전건설이 대법원까지 패소한 뒤에도 하나자산신탁이 후발사업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하나자산신탁은 후발사업자 19명에게 기반시설 설치비용 정산분담금 약 158억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태전건설 측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따라 후발사업자도 기반시설 설치비용을 분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후발사업자들은 기반시설 비용을 주민제안자인 지구단위계획 사업시행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한 뒤 거액의 분담금 소송을 당해 사업과 자금 운용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하나자산신탁이 광주시와 후발사업자 19명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은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필지가 있어 향후 추가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