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만흥지구 주민들이 삶의 터전 상실과 사업 절차에 반발해 개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여수시와 LH가 만흥지구에 주택·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반발이 시작됐다. 주민들은 동의 절차가 없었고 원주민의 삶의 터전을 빼앗는 사업이라며, 충분한 보상 절차와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광주전남본부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착공 전에 보상 협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이 추진하는 사업에 반대하며 만흥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원주민의 터전을 빼앗고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라며 보상 절차가 확실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2019년부터 반대해 왔으며 마을에서 4년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의 지구계획 승인 심의를 앞두고 세종시에서 삭발 집회를 열었고, 주민 반발로 지구계획 승인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