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축사 악취·소음 민원과 토지 보상 문제가 덕리지구 정비사업으로 해소 단계에 들어섰다.
갈등 원인
덕리지구 주거밀집지역 인근 축사에서 악취와 소음이 발생해 주민 민원이 장기간 이어졌다. 잔반 사료로 인한 까마귀 피해와 유해충, 개 사육 문제도 생활 불편과 사회적 갈등을 키웠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청송군은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덕리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철거 뒤 공공임대주택과 영농실습농장을 조성해 귀농·귀촌 및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으로 창문을 열기 어려울 정도의 생활 불편을 겪었다. 토지 소유자는 보상액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절차적으로 정상적인 보상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주민을 위해 토지를 내놓기로 했다.
현재 상황
토지와 지장물은 감정평가를 거쳐 보상하고, 개 사육 영업에는 특별법에 따른 폐업보상금을 별도로 지급했다. 토지 소유자와 주민이 사업 취지에 동의해 갈등은 해소 단계이며, 사업은 시설 철거와 공간 재편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