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초등학교 인근 열병합발전소 계획에 주민과 지자체 등이 부지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에 계획된 열병합발전소 부지가 초등학교에서 50여 미터 떨어져 있고, 대규모 주거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주민들은 발암물질, 소음·분진, 부동산 가치 하락 등을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한다며 대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열병합발전은 도시의 난방·온수 공급을 위한 필수 인프라라는 전문가 의견도 기사에 소개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과 학부모, 지역 정치권은 학교와 주거지 인근에 위험시설을 설치하는 데 반대하고 있다. 전용기 의원은 주민과 지자체 동의 없는 추진에 반대하며 발전소 부지 지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전용기 의원은 LH와 면담해 부지 지정 철회를 요구했고, LH는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지 철회 여부나 대안 제시를 둘러싼 최종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