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름산 지구 주민들이 이주대책 없는 사업 추진과 명도소송 비용 편성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명시가 구름산 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예정지 주민들의 이주대책이 쟁점이 됐다. 주민들은 보상액이 전세금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이주대책 없이 기존 거주지를 떠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명시는 구름산 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사업 추진을 위해 법률 비용 3억4000만원을 시의회에 상정했다. 기사에는 이주대책에 관한 시의 구체적인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이주대책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반발하며, 평생 살아온 고향을 떠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명도소송 비용 3억4000만원의 시의회 통과를 막아달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6월 14일 광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광명시의회 의장에게 명도소송 예산을 통과시키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해당 예산은 시의회 상임위의 결정을 기다리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