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내 집단취락지구 주민들이 그린벨트 해제 및 강제 수용에 반대하여 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함.
갈등 원인
정부가 신규 택지 조성을 위해 서초구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추진하자, 해당 지역 집단취락지구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와 전통 훼손, 문화재 파괴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주민 의견 수렴이 미흡했다는 비판과 함께 성당 부지가 포함되면서 종교계까지 갈등이 확산하는 상황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서울시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초구 일대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2031년 입주를 목표로 신규 택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원활한 주택 공급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동마을·식유촌마을·새정이마을 주민들과 우면성당 신도들은 강제 수용이 거주권과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사업 지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대책위는 해당 마을들을 개발 계획에서 제외한다면 오히려 전체 사업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며 대안을 제시하며 반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황
서울시의회가 주민들의 개발사업 지정 철회 청원을 가결함에 따라, 서울시는 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국토부와 향후 사업 진행 방향을 놓고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책위는 서초구 내 성도들과 연대하여 추가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