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경인고속도로변 정비사업지에서는 고속도로 소음과 공항 고도제한으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사업부지 안에 방음벽을 설치하면 저층 가구의 조망과 채광이 침해될 수 있어 설치 위치와 방식에 갈등이 생겼다.
추진측 입장 부천시는 방음벽 설치를 통해 소음 문제를 개선하고 정비사업을 지원하려 한다. 도로점용이 가능한 곳은 도로부지에 방음벽을 설치하고, 나머지 사업지는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설치 방식과 수용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현재 상황 부천시는 조례를 개정해 정비사업 방음시설을 도로점용 허가 대상에 포함했다. 검토 대상 9곳 중 5곳은 도로부지 내 방음벽 설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4곳은 설치 방식과 수용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