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저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토지 보상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당초 올해 12월로 예정되었던 대저공공주택지구 토지 보상금 지급 시기가 지구단위 계획 승인 지연을 이유로 내년 상반기로 미뤄짐에 따라 갈등이 발생함. 이주 및 자녀 전학 등 생활 계획을 세웠던 원주민들은 보상 지연을 주민 기만 및 행정 폭력으로 규정하며 반발함.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사업 시행자로서 지구단위 계획 승인 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보상금 지급 일정을 조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임. 현재 주민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지며 대책 마련을 위해 소통 중임.
반대·피해 측 입장
대저 공공주택 통합 대책위원회는 LH와 국토부가 약속한 보상 시기를 준수하지 않는 것은 주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함. 보상금 지급이 늦어지면서 예정된 이주와 전학 계획이 무산된 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즉각적인 보상을 촉구함.
현재 상황
대책위원회가 LH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강경 대응에 나선 상황임. LH 측은 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나 보상 시기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대책은 미비하여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