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보상 지연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원주민들이 신속하고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2022년 11월 지구 지정이 고시됐고 2024년 하반기 보상계획이 발표됐다. LH의 재정건전성 악화로 사업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보상 지연에 따른 원주민의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흥시는 주민 의견을 듣고 원주민과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흥시장과 광명시장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원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주민들은 당초 계획대로 신속하고 정당한 보상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광명시흥지구에만 해당하는 특별관리지역 차별 법령의 개정과 이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시흥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9월 5일 시흥시와 광명시의 공동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으며, 보상 일정은 다른 3기 신도시보다 2년 이상 지연된 것으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