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구 K-2 군공항 이전사업의 재원 부족으로 추진이 정체되고 정부 지원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대구 K-2 군공항 이전사업의 재원 확보와 토지보상 착수가 막혀 사업 지연 및 보상 관련 갈등 가능성이 있다.
갈등 원인
대구시는 토지보상과 실시설계를 위해 공공자금관리기금 2795억원과 금융비용 87억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요청액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고 2027년도 예산안에서도 제외돼 사업 초기 재원 확보가 막힌 상황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유영하 의원은 정부가 대구 K-2 군공항 이전을 국가사업으로 보고 국방부와 재정당국이 직접 재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사에는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구시는 토지보상과 실시설계 착수를 위한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유 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과 달리 대구에만 기존 기부 대 양여 원칙을 고수하면 지역 차별 문제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요청한 재원은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대구 사업이 정체된 상태다. 정부의 직접 재정 지원 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