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 정비사업 물량·이월 제한에 반발하고 대체부지 재검토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국토교통부는 분당의 이주대책 부족을 이유로 2026년 정비사업 지정 물량과 물량 이월을 제한했다. 성남시는 이 조치가 분당 재건축 사업을 위축시키고 기존 선도지구 선정 및 기본계획과도 모순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분당의 대규모 이주대책이 부족하다는 점을 물량 제한의 근거로 들었다. 성남시가 제안한 대체부지 방안은 주택시장에서 자연 흡수가 가능하거나 공급 시기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용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성남시는 물량 제한이 분당 재건축 사업을 위축시키고 다른 1기 신도시와 차별하는 조치라며 반발했다. 이주단지 지원과 대체부지 재검토, 결합 개발 관련 법령 개정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에 거부된 대체부지의 재검토와 결합 개발 관련 법령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양측의 협의나 조정 결과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