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삽진항 개발의 매립·방파제 건설이 인근 어장과 해양환경에 미칠 영향이 우려됩니다.
갈등 발생 가능성
삽진항 개발 기본설계와 주민설명회가 진행된 가운데 대규모 매립·방파제 건설이 인근 어장과 해양환경에 미칠 영향이 제기돼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갈등 원인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기본설계안에는 총 3만3100㎡ 매립과 방파제·호안 설치가 포함됐습니다. 해수 유동 변화와 부유사 확산으로 퇴적·침식 및 수질 악화가 생기면 주변 양식장과 마을어업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해양수산부와 목포시는 목포 북항의 선박 과밀을 해소하고 어선 접안 안전성과 항내 정온도를 확보하기 위해 삽진항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양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수산업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기사에서는 인근 어업인과 어업권에 미칠 조류·수질·퇴적물 생태계 영향을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환경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해양환경 훼손 저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현재 상황
기본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9월 30일 주민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수 유동과 퇴적물 이동에 대한 수치모형실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사에서는 환경영향 검증과 저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