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충훈부 공공재개발에서 구역 편입과 환지·대토를 둘러싸고 주민 측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정비구역 계획 과정에서 특공대 측이 요구한 건물 24개와 주민공람 후 제척된 건물 7개가 사업구역에서 제외됐다. 특공대는 제외가 특혜라고 주장하며, 소유 건물에 대한 환지 또는 대토도 요구하고 있다. 사업은 관리처분 방식으로 추진돼 환지·대토 적용이 어렵다는 입장과 맞서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이미 제척된 사유지를 사업에 다시 포함하기 어렵고, 관리처분 방식에서는 환지나 대토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주민대표회의는 사업구역에 포함될 건물주 다수가 재개발에 반대해 이들을 포함한 사업 추진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특공대는 제외된 24개 건물과 7개 건물을 사업에 포함하고, 소유 건물 20개에 환지 또는 대토를 제공하라고 요구한다. 구역 제외 과정에 특혜와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안양시의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특공대 20명은 8월 19일부터 안양시청 앞에서 텐트를 치고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의원 면담을 요청했다. 9월 30일 도시계획위원회가 사업을 심의할 예정이고, 특공대는 심의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