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김포 풍무역세권 주민들이 보상 문제와 환경 파괴를 이유로 수용재결 신청 각하를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시행사가 제시한 보상금 산정 근거가 불투명하고 대출자의 합의권 등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업지 내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지가 발견되었음에도 무차별적인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점이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정당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결 신청 또한 법적 요건에 맞춰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다. 토지주들의 과도한 보상 요구로 인해 협의가 원만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감정평가 및 재결 신청 과정의 불합리함과 시행사의 일방적인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수용재결 신청의 즉각적인 철회와 함께 맹꽁이 서식지 보호를 위한 공사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이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각하를 촉구한 가운데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열람 기간이 끝나는 2월 초 이후 내부 논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