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새만금으로 반도체 국가산단을 이전하자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용인 산단의 존치와 사업 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용인시장은 산단계획 승인과 보상 진행 등을 들어 이전이 어렵다고 밝혔다.
추진측 입장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에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고, 용수·전력·지반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산단은 용인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계획대로 전력과 용수를 공급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용인 주민 대표 30여 명은 간담회에 앞서 산단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지방 이전에 강하게 반대했다. 보상은 약 30% 진행됐고, LH와 삼성전자는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시장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