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화천 주민들이 화천댐 용수의 수도권 반도체 산단 공급에 반대하고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갈등 원인
정부가 화천댐 용수를 수도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공급하기로 결정하면서 화천 주민들의 반발이 커졌다. 주민들은 화천댐으로 농경지와 도로가 수몰되고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장기간 피해를 입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화천댐 용수를 수도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기사에는 정부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결정 근거가 추가로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화천군 주민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용수 공급 결정에 반대하고 있다. 과거 화천댐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며, 연간 피해액 보상 또는 반도체 산단의 화천 조성을 주장했다.
현재 상황
화천군 사회단체와 주민 5000여 명이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어 용수 공급 반대와 피해 보상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화천댐에서 진행 중인 공사의 성격과 안전진단 결과 공개도 요구했다. 지난 8월에도 반대 기자회견이 열리는 등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