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과천주암지구 공공하수처리장 준공 지연으로 대토보상 공급이 늦어지자 지주들이 파산 위기를 호소하며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과천주암지구의 하수처리 시설 설치 지연으로 인해 LH가 계획한 대토보상 공급 및 사업이 4년 넘게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보상금을 대토 리츠에 출자했던 주민들이 대출 이자 부담과 파산 위기에 처해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과천시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개인 하수처리시설 허가나 서울시 하수위탁 등이 행정적·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LH 측과 협의를 통해 향후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주협의회는 사업 지연으로 인해 막대한 금융 비용과 생활고를 겪고 있다며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과천시가 제시한 대안 거절을 규탄하며 하수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적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지주협의회는 과천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5월 초까지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대토리츠 사업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과천시와 LH 간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나 구체적인 합의점은 도출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