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봉래3지구 재개발로 퇴거한 고시원 세입자들의 주거·이주 대책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봉래3지구 재개발이 진행되며 고시원 4곳이 폐쇄되고 약 150명의 거주민이 퇴거했다. 정비계획에 세입자 주거대책이 반영되지 않았고, 고시원 거주민 대부분이 주거이전비나 이사비를 받지 못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의 최종 절차가 진행되면서 봉래3지구 고시원들이 폐쇄됐다. 기사에는 사업시행자나 서울시가 세입자 대책과 관련해 밝힌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고시원 거주민들은 재개발로 비자발적으로 퇴거했지만 주거대책과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글은 서울시와 중구청이 주거이전비·이사비 지급이나 임대주택 지원을 할 수 있었는데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지난 5월 말 마지막 고시원이 폐쇄돼 봉래3지구의 고시원 4곳이 모두 문을 닫았다. 주민 대부분은 보상을 받지 못했고, 현재 다수는 서울역 인근 다른 고시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