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메이플자이 조합과 GS건설이 추가 공사비를 놓고 소송과 중재를 진행 중이다.
갈등 원인
자잿값·인건비·금융비용 상승과 설계 변경 등을 이유로 GS건설이 추가 공사비를 요청했다.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인상 폭에 대한 이견이 크다.
추진·시행 측 입장
GS건설은 물가 상승, 건설 환경 변화, 사업 기간 증가에 따른 금융비용 등을 반영해 총 4860억원의 추가 공사비를 요청했다. 이 중 2571억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사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나머지 금액은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요청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은 설계 변경·특화 관련 추가 공사비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요청했다. 추가 공사비 인상 폭에 대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현재 상황
GS건설은 서울시에 중재를 요청했고 서울시 코디네이터와 첫 회의를 앞두고 있다. 공사비 갈등이 계속되면 6월 예정된 입주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