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중앙공원1지구 사업의 재검토와 시공권·분양 방식을 두고 한양과 시행사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주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양과 다른 SPC 주주들 사이에 시공권 및 사업 추진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생겼다. 한양은 본사업의 선분양 전환과 기존 사업 절차·협약을 문제 삼으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보상이 마무리되고 공원 및 비공원 시설 공사에 착수한 사업을 공모 당시로 되돌리자는 주장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한양의 시공권은 법원에서 인정되지 않았으며, 사업 조정과 선분양 타당성 검증 절차를 진행해 분양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한양은 광주시·사업자·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자고 요구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광주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손해배상 청구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양측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양은 협의체 구성과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시행사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시행사는 사업 조정 절차와 선분양 타당성 검증을 진행하며 3월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