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원삼 주민대책위가 개발사업 관련 투기 의혹의 정식 수사와 행정절차 중단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주민대책위는 산업단지 공람공고 전에 수용부지가 표시된 도면이 유출돼 원삼면 일대 토지 매입이 급증했다고 주장한다.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의 토지 거래 의혹도 제기하며, 투기 의혹이 있는 상태에서 사업이 계속되면 피수용민의 재산 가치가 훼손된다고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시는 산업단지 내 토지를 거래한 소속 공무원 6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투기가 의심되는 3명은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투기 방지를 위해 대토보상 우선순위를 엄격히 적용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지자체 자체 조사 대신 수사 전담기관이 정식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전 정보 유출과 투기 의혹을 조사하는 동안 사업의 행정절차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는 용인시청역 앞에서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어 정식 수사를 촉구했다. 용인시는 투기가 의심되는 공무원 3명을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으며, 사업 중단 요구에 대한 조치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