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재생에너지와 원전 발전설비가 늘고 수도권 전력 수요도 커지면서 송전망 확충이 필요해졌다. 그러나 송전선로가 지나는 지역의 주민 반발과 환경 문제로 여러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학계는 전력 공급 안정성을 위해 송전망 확충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인허가 기간을 줄이고 송전망 주변 지역에 지원·보상을 제공하는 특별법을 추진했으나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는 송전선로 건설에 반발하고 있으며, 홍천군에서는 송전탑 반대 차량 행진 궐기대회가 열렸다.
현재 상황
북당진-신탕정, 동해안-신가평, 당진화력-신송산 송전선로 사업이 주민 반발 등으로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 전력망 확충 특별법은 21대 국회 종료로 폐기됐으며, 향후 협상과 22대 국회의 대응이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