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송동 100년 마을길 펜스 설치로 인한 통행 갈등이 도시계획시설 도로 결정 고시를 통해 해결됨.
갈등 원인
2020년 4월 사송동 현황도로의 토지주가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펜스를 설치하여 마을 주민들의 통행이 차단되면서 약 6년간 주민 불편과 갈등이 지속되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성남시는 주민들의 극심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구간을 도시계획시설 도로로 결정하고, 총 38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국유지 사용 문제를 해결하고 공사 완료 전 임시 보행로를 우선 확보할 계획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해당 구간 토지주는 자신의 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펜스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통행을 막아왔습니다. 주민들은 안전사고 위험과 이동권 침해를 호소하며 3년 넘게 성남시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상황
성남시가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를 완료하여 법적 도로 개설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보상 절차 완료 전이라도 통행에 지장을 주는 토지를 우선 매입하여 임시 보행길을 확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