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염창근린공원 공공주택 개발에 주민들이 반발하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염창근린공원 훼손지에 1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장기간 공원 조성을 기다려온 주민들은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계획이 발표됐고, 해당 부지를 공원으로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장기간 방치된 공원 훼손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2029년 착공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지역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개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가 훼손지 복원 계획과 시기를 명확히 약속하면 개발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정부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며 사업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공공주택 개발 대신 당초 계획대로 공원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민설명회장 진입을 막았다.
현재 상황
주민 200여 명의 반발로 예정됐던 주민설명회가 열리지 못해 사업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강서구청장은 의견 수렴이 부족했던 점을 사과했으며, 서울시의 복원 계획에 따라 개발 계획 철회 가능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