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양군이 신규 송전선로 5개 사업에 공식 반대하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청양군에는 기존 송전선로 9개와 철탑 309기가 설치돼 있다. 추가 송전선로 사업이 추진되면 주민 생활환경과 재산권, 자연경관에 부담이 더해질 수 있다는 점이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은 추가 전력망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청양군은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양군은 이미 국가 전력망 구축에 충분히 기여했으며, 특정 지역에 시설을 반복적으로 집중하는 것은 수용 한계를 넘는다고 주장한다. 군민 동의와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는 추가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고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청양군은 정부와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에 기존 시설과 주민 부담, 생활환경 및 재산권 영향을 제시하고 노선·시설계획의 재검토를 공식 요구할 방침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대응 방식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신규 사업의 행정 단계와 청양 통과 구간 등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