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대전시는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장기 사업 29개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재검토 대상 사업비의 약 60%가 중구 사업에 집중돼 중구 소외와 지역 간 기반시설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재 상황 중구청장과 지역구 시의원들은 간담회에서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 안영생활체육단지 2단계와 보문산 수목원 등 사업별 집행률과 시급성, 주민 편익을 고려해 대전시와 계속 소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