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GTX-D 노선을 둘러싸고 인천 Y자 노선과 경기도 단일 노선 요구가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국토교통부가 GTX-D 노선으로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만 발표하면서 인천공항까지 연결하는 Y자 노선과 서울 직결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 청라·루원·영종 주민들은 Y자 노선을 요구하고, 검단신도시 주민들은 Y자 노선 요구가 서울 직결 노선을 무산시켰다고 비판하며 경기도 제안 단일 노선을 촉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와 서구청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청라·가정 등을 거쳐 김포·검단에서 오는 노선과 부천에서 만나는 Y자 노선을 요구하고 있다. 청라·루원·영종 주민단체들도 Y자 노선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검단신도시 주민들은 막대한 비용이 드는 Y자 노선을 무리하게 요구해 서울 직결 노선이 무산됐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경기도가 제안한 단일 노선 반영을 촉구하고 있으며, 김포지역 주민·시민단체도 같은 노선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노선 발표 이후 지역 주민 간 반발과 갈등이 증폭됐다. 청라호수공원에서는 Y자 노선 유치 행사가 예정됐고, 검단·김포 측은 단일 노선 반영을 요구하는 집회를 계획했다. 국토교통부는 GTX-D 일부 열차를 GTX-B 선로와 연결해 여의도나 용산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