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율리 주민들이 기존 환경시설에 더해 추모공원까지 들어서는 데 우려하며 지원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영동군은 용산면 율리 일원에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미 매립·소각시설이 운영되는 지역에 장사시설까지 추가되면 기피시설이 집중돼 지역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영동군은 관내 장사시설이 없어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장사복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불편과 지역 이미지 등을 고려한 지원책은 별도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율리 주민들은 시설 집중과 소통 부족을 문제로 제기했다.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할 소통창구와 주민편의시설, 마을발전기금, 숙원사업, 일자리 등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요구가 면담 자리에서 제기됐고, 영동군은 지원책을 별도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지원 범위와 협의체계, 주변 환경시설과의 연계 대책이 향후 사업 추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