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아파트 공사 소음·진동·분진과 건물·영업 피해를 둘러싸고 주민·상인이 보상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2023년 9월 발파 작업이 시작된 뒤 장기간 이어진 공사에서 진동과 소음, 비산먼지가 발생했다고 주민과 상인들이 주장한다. 주민들은 건물 균열과 건강·주거 피해를, 상인들은 고객 진입 차단과 영업 차질 및 추가 비용을 호소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DL이앤씨는 토목공사와 골조공사가 마무리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과 만나 피해 내용과 요구사항을 듣고 보상 여부를 포함한 대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여수시도 시공사와 주민대표 면담을 통해 피해 내용과 요구를 듣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과 상인들은 공사로 건물에 균열이 생기고 소음·진동·분진으로 건강과 주거환경, 영업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다. 시공사와 지역주택조합이 책임을 서로 미루고 여수시도 실질적인 단속이나 중재를 하지 않았다며, 즉각적인 피해보상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집회를 열었다.
현재 상황
주민과 상인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집단행동에 나섰으며, 5월 18일 피해보상과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DL이앤씨와 주민대표, 여수시의 면담이 예정돼 있어 피해와 요구사항을 듣기로 했으나 구체적인 합의나 보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