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가덕신공항 공항구역에 편입되는 대항동 주민들에게 물건조사 통보가 발송됐다. 주민들은 이주대책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며 물건조사 중단을 요구했고, 이주대책에 진전이 없다고 주장한다.
추진측 입장 부산시와 국토교통부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요구사항을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생활 기반을 잃는 주민에게 이주대책을 수립·실시하거나 이주정착금을 지급해야 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오는 29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제2차 궐기대회를 열 예정이다. 주민 반발로 중단된 물건조사는 재개 여부가 알려지지 않았으며, 부산시와 국토교통부는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