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룡마을 주민들이 재개발 이주·주거대책과 보상을 요구하며 사업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갈등 원인
토지 보상과 수용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무주택 거주민 다수는 분양권을 받지 못하고 임대주택 공급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임대주택 분양 전환이나 토지를 저가에 매입할 권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주를 거부하는 350여 가구와의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분양권 자격을 판단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추가 요구는 적법성에 어긋나 불가하다는 방침이다. SH공사는 임시 이주 지원책을 제시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임대주택 분양 전환이나 토지를 저가에 매입할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 분양권을 받지 못하는 무주택 거주민의 주거 대책과 적절한 보상·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사유지 약 24만㎡ 가운데 약 16만㎡는 협의 계약을 마쳤고, 나머지는 수용재결을 거쳐 SH가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그러나 이주를 거부하는 주민들과의 합의 및 임시 이주 지원책의 실효성은 해결되지 않았으며, 착공은 2026년 하반기, 완공은 2029년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