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전 서구·유성구 주민들이 송전선로 경로 선정에 반발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국전력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계룡시와 천안시를 잇는 345kV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 노선에 대전 서구와 유성구 일대가 포함됐지만, 주민들과 사전 협의 없이 경과 대역이 선정됐다는 반발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송전선로를 건설할 계획이며,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경로 선정 과정에서 주민 협의가 없었다며 후보자들이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일부 위원과의 간담회도 주민 대표성 논란과 주민사회 분열을 부를 수 있다며 주민 참여 기반의 공론화를 요구했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구청장 후보들에게 송전선로 정책을 질의하고 유성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성환 장관의 간담회 추진에도 항의 기자회견을 했으며, 후보들은 주민 보상·지원 또는 지중화·노선 변경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