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시행사의 수용재결 남용 의혹과 수용위 결정의 형평성 논란 발생
갈등 원인
시행사가 대부분의 부지를 협의 매입한 후 잔여 토지에 대해 강제수용재결을 신청하고, 고가 토지를 도로로 편입하는 등 유착 의혹과 무단 벌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부성5구역과 6구역의 수용재결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토지 보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무단 벌목은 경계 착오로 인한 실수였음을 인정하고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수용위 결정에 개입할 수 없으나 시행사에 민원 해결을 독려 중이라는 입장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시행사가 강제수용을 남용하고 일방적인 보상가를 제시했다고 비판하며, 행정기관과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일부 부지의 무단 벌목에 대해 소송을 예고하며 공사 중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부성6구역은 수용재결이 부결되었고 5구역은 가결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토지주들의 공사 중지 요구와 무단 벌목 관련 소송이 예고된 가운데, 사업지 내 생활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입주 예정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