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수도권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밀양 18개 마을을 지나도록 건설됐다. 주민들은 송전탑이 민가와 논밭 가까이에 들어서 생활 피해와 공동체 해체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10년 전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주민과 경찰·한전 직원이 충돌했고, 이후에도 주민들의 보상 관련 송사가 이어졌다. 기사는 전력 시설이 지방에 집중되면 유사한 갈등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