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건축 과정에서 주택·상가 소유자 간 개발이익 배분과 보상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갈등 원인
재건축 단지 내 상가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상가 지분 쪼개기도 증가하고 있다. 주택과 상가 소유자 간 개발이익 배분과 각자의 몫에 대한 견해가 달라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건축사업은 주택과 상가가 토지를 분할하지 않고 통합해 개발할 때 전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 제시됐다. 업계에서는 주택과 상가 소유자 간 협상 쟁점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제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가 소유자들은 상가 가치가 주택에 비해 충분히 평가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영업손실에 대한 별도 보상이나 추가 이익 배분을 요구하기도 한다.
현재 상황
기사에서는 신반포4차, 개포우성5차, 개포6·7단지, 서초동 진흥아파트 등에서 관련 갈등 사례가 거론됐다. 상가 관련 분쟁이 심해지면 재건축사업이 수년간 지연될 수 있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