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월2지구 토지주들이 사업비 확대와 보상 규모를 우려하며 보상 협상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구월2지구 공공주택사업의 토지 보상 절차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토지주 대책위들은 공사비 상승에도 총사업비가 늘지 않으면 보상비가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도시공사는 주민 설명회와 지장물 조사를 시작으로 보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감정평가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보상금 지급을 시작하고, 지구계획 승인과 설계를 거쳐 2027년 공사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 측은 공사비 상승을 반영해 총사업비를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총사업비가 늘지 않으면 보상비를 낮추려는 계획이라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사업구역 내 토지보상 관련 대책위는 9곳이며, 대책위별 입장이 달라 협상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인천도시공사는 2024년 8월 주민 설명회를 열고 9월부터 지장물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