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형평형 조합원들이 평형별 분양가 차이에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갈등 원인
지난 6월 통보된 조합원 분양가에서 대형평형은 상승하고 소형평형은 하락해 평형별 분양가 격차가 커졌다. 대형평형 조합원들은 59B와 136A의 3.3㎡당 분양가 차이가 최대 217만원에 달하고, 감정평가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감정평가사를 선임해 분양가를 산정했으며 조합이 특정 평형의 가격을 낮추도록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차 분양가는 참고용이고 추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조합원에게 사전에 고지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형평형 조합원들은 분양가 산정의 공정성이 부족하고 감정평가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반발한다. 분양가 차이가 사전에 고지됐다면 소형평형을 선택했을 것이라며, 소형평형 분양가 하락으로 특정 소유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 점도 의문을 제기한다.
현재 상황
조합원 분양가를 둘러싼 이의 제기가 제기된 상태다. 조합은 오는 20일 관리처분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기사에는 갈등의 해결 여부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