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 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와 환경·건강 피해 우려를 둘러싸고 주민 반대가 확산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주 소각장 최종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동의 절차와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됐다. 후보지 인접 함평 주민들은 소각장으로 인한 환경·건강권 침해와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시는 선정 결과를 무효화할 중대한 하자나 위법사항은 없다는 입장이다. 주민설명회와 후속 협의·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산구 삼도동·삼거동 인근 주민들은 후보지 선정과 주민 동의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함평군민들도 환경·건강권 침해와 지역 발전 저해를 우려하며 소각장 건립 저지를 위한 집단행동에 나섰다.
현재 상황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주민설명회는 8월 13일 다시 열릴 예정이지만, 경찰의 위장전입 의혹 수사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광주시는 설명회 이후 환경영향평가 협의와 입지 결정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주민 반대와 절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