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보상 후에도 토지를 넘기지 않는 점유자와 LH 간 인도 소송이 급증했다.
갈등 원인
정부가 공공택지의 보상·이주·퇴거 기간을 단축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 하고 있다. 보상 절차가 끝난 뒤에도 토지를 인도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면서 LH가 점유자를 상대로 토지인도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공공택지 공급을 빠르게 추진하고 보상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단축하려 하고 있다. LH는 보상 절차가 완료된 토지를 확보하기 위해 토지인도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점유자들은 보상 절차가 끝난 뒤에도 토지를 인도하지 않고 있으며, 기사에는 구체적인 사유나 별도 요구가 제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소송 중심의 대응이 주민 갈등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LH의 토지인도 소송은 2025년 373건으로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었고, 2026년 9월까지 제기된 전체 소송도 증가했다. 작년과 올해 제기된 토지인도 소송의 절반 이상이 계류 중이어서 실제 착공이 늦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