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미성1·2차 주민이 통합·분리 재건축과 사업 주도권을 두고 갈등하고 있다.
갈등 원인
미성1차 주민들은 보유 대지면적과 분담금, 사업 주도권 등을 고려해 단독 재건축을 주장한다. 미성2차 주민들은 통합 재건축을 원해 양측의 의견이 맞서고 있으며, 2023년 11월 특별계획구역의 분할 가능성 고시 이후 갈등이 본격화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미성2차 주민들은 미성1·2차의 통합 재건축을 주장하고 있다. 통합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관할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미성1차 주민들은 별도로 재건축을 추진하려 했으며, 통합하면 대지면적에 따른 경제적 이점이 줄고 사업 주도권도 미성2차에 넘어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단독 추진위원회 구성이 거부되자 강남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다.
현재 상황
양측 갈등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고 재건축 조합도 아직 설립되지 못했다. 미성1차 주민들의 단독 추진위원회 구성 요청은 강남구청이 거부했고, 이에 대한 행정소송도 기각됐다.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하는 주민총회가 예정돼 있으며, 이후 강남구청의 승인을 받아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