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서리풀2지구는 우면동 일대에 공공주택 2천 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으로, 우면동성당과 송동마을·식유촌마을이 사업구역에 포함됐다. 주민들은 보상보다 해당 지역을 개발계획에서 제외하고 존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성당과 두 마을의 면적이 전체 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며 개발구역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와 사제들도 우면동성당 강제 수용에 반대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집단 불참으로 공청회가 세 차례 무산됐고, 국토부는 공청회를 생략하겠다고 공고했다. 서리풀2지구는 주민 반발과 서울시와의 협의 교착으로 지구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