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원주민이 토지 보상 기준과 재정착 대책 미흡을 비판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의 사전청약을 추진하지만, 대상 지역 원주민과의 토지 보상 협의와 보상 공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원주민 측은 그린벨트 토지의 낮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한 보상과 대토보상 제도, 재정착 대책이 불합리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공공택지 37만 호 가운데 6만 호를 사전청약할 계획이다. 정부와 LH는 원주민과 논의가 잘 이뤄지고 있으며 대토보상으로 재정착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공전협은 토지 보상 협의와 보상 공고도 없이 사전청약을 진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비판한다. 원주민들은 낮은 보상액과 대토보상 순위, 영농·영업 지속의 어려움 등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보상 및 재정착 대책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공전협 의장은 2020년 8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인천계양은 2020년 말부터 보상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고, 고양창릉·부천대장은 2021년 상반기 토지보상공고가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