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제주도의 주민 수용성 확보 해석을 둘러싼 왜곡 논란 및 찬반 갈등
갈등 원인
제주도가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제2공항 예정지 주민들의 수용성이 확보되었다고 국토부에 의견서를 제출했으나, 실제 피해 당사자인 인근 마을 주민들은 압도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데이터 왜곡 및 일방적 추진 논란이 발생함.
추진·시행 측 입장
제주도는 성산읍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으므로 주민 수용성이 확보되었다고 주장함. 또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부에 정상 추진 의견을 전달하며 갈등 관리보다는 사업 속도에 무게를 두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비상도민회의와 주민들은 성산읍 전체 조사 결과가 아닌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4개 마을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함. 해당 마을들은 반대가 압도적임에도 제주도가 이를 외면하고 아전인수격 해석으로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함.
현재 상황
제주도의 의견서 제출에 대해 홍명환 도의원과 시민단체가 강력히 반발하며 왜곡된 여론조사 해석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향후 조사결과 공개 및 재분석을 요구하는 등 갈등이 심화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