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산도시공사와 시행사가 문화예술타운 용지 환매권 행사를 두고 소송 중이다.
갈등 원인
시행사가 PF 대출 이자를 연체해 문화예술타운 공사가 착공되지 못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시행사의 사업 추진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계약을 해지하고 용지 환매권을 행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도시공사는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사업 협약과 용지 매매 계약에 따라 계약 해지와 환매권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용지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해 시행사를 상대로 소유권 이전 등기 소송을 제기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시행사는 도시공사의 환매권 행사가 과도하다며 반발했다. 도시공사와 직접 돈을 빌린 관계가 아닌데 환매권을 행사한 데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상황
부산도시공사가 지난해 6월 시행사를 상대로 소유권 이전 등기 소송을 제기해 양측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소송이 대법원까지 이어질 경우 사업 지연이 최소 3년가량 불가피하며, 오시리아 관광단지 완공 계획에도 차질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