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5호선 연장 지연과 노선·역 배치 및 비용 분담을 둘러싸고 주민·지자체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은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노선이 확정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신과 불안이 커졌다. 노선·역 배치와 건폐장 이전 비용을 둘러싼 지자체 간 입장 차이도 갈등 요인이다. 제2경인선은 노선과 사업 방식을 다시 설계해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추진 측은 5호선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정책적 타당성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제2경인선은 민자 방식으로 재설계해 경제성과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민자적격성 조사를 다시 의뢰하는 방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김포 주민들은 예타 지연과 김포골드라인 혼잡에 불만을 표하며 사업 추진을 촉구했고, 기획재정부 앞 집회도 벌였다. 인천과 김포 주민·지자체 사이에는 노선과 역 배치, 비용 분담 등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있다.
현재 상황
5호선 연장 예타 결과와 구체적인 발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탈락할 경우 노선과 비용 분담을 다시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2경인선은 노선·수요·사업 방식을 재설계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추진 중이며, 2030년 착공 목표가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