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환경 민원, 용수 공급, 토지 보상 갈등으로 착공이 3년 지연됨.
갈등 원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오폐수 피해 우려로 인한 안성시의 환경영향평가 반대, 용수 관로 설치를 둘러싼 여주시와의 인허가 갈등, 그리고 토지 및 지장물 보상 협의 지연이 사업 추진의 주요 원인입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사업자는 반도체 초격차 확보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부지 조성과 공장 착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해당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는 오폐수 방류에 따른 농업 피해 보상, 인근 지역 상생 방안 마련, 정당한 토지 보상가 지급 등을 요구하며 사업 추진에 난색을 표하거나 반대했습니다.
현재 상황
환경영향평가 통과, 여주시와의 용수 공급 협약 체결, 용인시의 보상 중재 등을 통해 갈등 요소가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습니다. 현재 토지 보상률은 약 99%에 달하며, 2025년 상반기 공장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